윤석금 회장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기업회생 절차 이르러'(1보)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5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기업회생 절차에 이르렀다"며 "채권단과 임직원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