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화려한 무대 매너로 한국을 대표하는 '디바'로 손꼽히는 가수 이은미가 패션 모델에 도전했다. 제일모직의 머추어 캐릭터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Le Beige)가 열정적인 시니어 소비자를 위해 발간하는 르베이지 매거진(4호)에서 이은미는 감각적인 의상을 소화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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