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주주총회 10월31일로 연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하이마트는 금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및 정관 변경의 건을 상정해 의결하고자 했으나 참석주주들이 주주총회를 다음달 31일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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