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와이지-원은 계열사인 칭다오뉴센츄리툴(Qingdao New Century Tool)에 대해 72억761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8%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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