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추석을 맞아 21일부터 닷새간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이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네이처 데이'를 실시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네이처 데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네이처 데이 이벤트는 전국 29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naturerepublic.co.kr)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회원들에게 제품 구매시 3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 품목에는 온 가족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성별과 연령에 맞는 기초 제품부터 보디, 가을 메이크업 신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가을 주력제품인 주름개선 기능성의 '포에버 래스팅' 라인과 탄력잃은 피부로 고민하는 아내와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 '콜라겐 드림' 라인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또 패션매거진 '얼루어'와 온스타일 뷰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올해 최고의 미스트로 선정된 '비베놈 미스트 에센스'를 비롯한 '포레스트 가든 카모마일 클렌징 오일' 등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있는 제품들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어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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