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공식 쇼핑몰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에서 추석을 맞아 샘(SAM)시리즈를 비롯한 인기 상품 릴레이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동구매는 인터넷 상거래 상에서 상품을 필요로 하는 구매자들이 여럿이 모여 함께 대량 구매해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1차 공동구매는 지난 12일 종료되었으며, 2차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3차는 26일 오전 11시까지다. 공동구매 대상 제품은 한샘몰 베스트셀러 가구 8종, 소품 16종 등이다. 공동구매 외에도 2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명절에 거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거실 청소용품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방용품과 양키캔들 등 선물용 제품들도 마련했다. 단 이벤트는 26일 오전 11시까지 결제를 끝내야 추석 전에 배송받을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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