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산 쓴 퇴근길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력이 약해진 17일 퇴근길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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