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3114억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삼성물산은 가락시영, 부평5 주택재건축·재개발정비사업조합 및 SCTECM(Samsung C&T Eng. & Const. Mongolia) LLC.에 대해 3114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3.4%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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