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슈프리마가 수익성 회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증권사 평가에 3일째 상승세다.11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슈프리마는 전일대비 550원(3.06%)오른 1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슈프리마가 다각화된 매출처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 중"이라며 "올해 이익률이 높은 ID솔루션 매출증가 및 소송비용 급감으로 영업이익률이 30%로 회복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노미란 기자 asiaro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