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 이하 본엔젤스)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개발사 모코플렉스(대표 박나라)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모코플렉스는 모바일 전문 개발사로 20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소셜채팅 애플리케이션 '뻐꾸기데이팅'과 국내 최초의 통합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립'을 서비스 중이다.특히 애드립은 애드몹, 아담, 카울리 등 다수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500여개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1000여개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되고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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