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골프에서 'VIP초청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김자영(21)과 양수진(21)을 중심으로 6명의 '팀 혼마' 소속선수들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과 함께 동반라운드를 한다. 클럽 사용고객 등 약 300명이 참가해 사인회도 갖는다. 참가 선물과 시상품도 푸짐하다. 오는 24일과 다음달 8일 두 차례에 걸쳐 남부권의 김해 정산골프장과 수도권의 우정힐스골프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honmagolfkorea.com)에서 하면 된다. 남부권은 오는 9일까지, 수도권은 23일까지다. (02)521-652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