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화재, 국가생산성 대통령표창 수상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사진 맨 오른쪽)이 5일 오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수여하는 종합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화재는 3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삼성화재는 국내 보험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업계를 선도하는 신상품 및 서비스와 스마트 영업·보상활동 구현, 나눔경영 실천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올해 응모기업 전체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리더십, 전략, 고객, 사업성과 등 7개 부문에 대해 전문심사위원단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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