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출처: 신민아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민아(28)가 담벼락에 앉아 찡그린 표정으로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신민아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배가 많이 고픈 아랑"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에 출연중인 신민아가 한복을 입고 댕기머리를 한 채 길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허기를 이기지 못하고 배를 움켜잡고 있는 3종의 사진이 인상적이다. 신민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배고파하는 모습도 예쁘다", "내가 밥 사주고 싶다", "귀신 역할인데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