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2:0으로 꺾고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11일 오전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거리응원을 펼치던 시민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정재훈 사진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