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명엔터프라이즈는 3일 최대주주가 대명홀딩스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현 최대주주인 대명레저산업과, 대명레저산업의 최대주주(지분율 100%)인 대명홀딩스의 분할합병 계약에 따른 것이다. 분할합병 대상 자산은 대명레저산업이 보유한 대명엔터프라이즈 주식 617만8849주(지분율 30.65%)다. 분할합병승인 주주총회일은 오는 20일, 분할합병 기준일은 다음달 30일이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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