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그룹이 31일 오전 조선호텔 라일락룸에서 의왕시, 의왕도시공사와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복합쇼핑몰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열었다. 2016년 경기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인근 백운지식문화밸리 내에 10만㎡(3만여평) 규모로 들어서게 될 '의왕 복합쇼핑몰(가제)'은 쇼핑, 엔터테인먼트, 문화, 레저시설을 한 데 모은 초대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세워질 예정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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