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과정 모습.<br />
한국자기주도학습연구회 강사진들이 이번 과정을 맡아 진행하며 수강료는 7만 원이다. 단, 저소득가정의 학부모는 모집인원의 10% 이내에서 우선 선발되고 수강료가 면제된다.수강생 중 85% 이상 출석하고 평가시험에서 70점 이상 받는 이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성북구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면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지도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실제 적용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자녀교육과 자원봉사활동 나아가 관련 분야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실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학부모 20여 명이 올 4월 나의 비전(Vision) 나의 드림(Dream)에서 명칭을 따온 ‘나비나드 봉사단’을 자발적으로 구성하고 도서관, 공부방, 학교 등에서 초중고생들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멘토링과 진학진로 상담 등을 통해 자기주도학습문화를 알리며 창의적 인재를 세워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또 성북구 내 사회적기업의 자기주도학습 강사로 취업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성북구 교육지원담당관(☎920-2980)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