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제이티는 삼성전자와 130억원 규모의 JAI-3000(비메모리 반도체 외관 검사를 위한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9.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0일까지다.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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