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코아는 9일(현지시간) 2분기 순익이 2백만달러 손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구조조정비용등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6센트를 기록, 5센트 손해를 내다봤던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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