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외환은행 지분 0.62% 추가 취득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외환은행은 "최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외환은행 주식 397만9000여주를 장내 매수했다"면서 "보유 지분이 종전 59.43%에서 60.05%로 0.62%포인트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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