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6일 오후 7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천안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피데스투자자문 김한진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증시와 주요 종목을 진단할 예정이다. 민혁기 미래에셋증권 천안지점장은 "유럽발 글로벌 위기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증시 주요 이슈를 진단하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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