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넥솔론이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검토 소식에 급락세다. 넥솔론은 21일 오후 2시5분 전일대비 300원(7.59%) 떨어진 3650원을 기록 중이다. 넥솔론은 전일 자본 확충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900억~1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신주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