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골프가 전국 골프연습장 내 프로숍에 공식 데모센터를 운영한다. 서울 영등포 삼성스포츠를 시작으로 6월에만 총 5곳을 오픈하고, 3년 내 100개 지점을 연다는 계획이다. 클리브랜드 신제품 시타채를 비치해 누구나 쉽게 쳐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응모함을 두고 매달 추첨을 통해 웨지와 2박3일 골프여행 상품권 등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올 시즌에는 블랙드라이버와 588단조아이언, 웨지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02)2057-187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