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공항패션, 명품 기럭지로 '포스' 작렬

공유 공항패션, 우월해!

공유 공항패션 (출처: 공유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공유(33)의 공항패션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오전 공유는 자신의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경준이의 공항패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빅' 촬영장에서 찍힌 공항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흰색 셔츠와 연회색 치노 팬츠에 녹색 가디건을 어깨에 걸쳤다. 평범한 코디임에도 불구, 빼어난 외모와 기럭지로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공유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코믹과 절절함을 적절하게 넘나드는 캐릭터로 또 한 번 '공유앓이'를 일으키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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