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 수원점은 14일까지 5층 이벤트홀에서 구두, 핸드백 초대형 특가전을 연다. 이번 특가전은 협력사들의 재고 소진과 동시에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총 1000여개, 16억원 규모의 봄, 여름 상품으로 루이까또즈, 빈폴ACC, 닥스, 메트로시티, 롱샴 등 핸드백 브랜드와 탠디, 소다, 미소페 등 구두 브랜드 등 총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다양한 핸드백과 구두를 최대 80% 할인 판매하며, 일부 브랜드에서는 고품질,저렴한 가격의 특별 기획 상품도 준비했다.또 행사장 구매 금액에 따라 ‘애경 여행용 세트’와 ‘케라시스 샴푸 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금액할인 이벤트도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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