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9일 잠실 소재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에서 청소년들이 직업 체험을 하는 모습.<br />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U+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꿈 계발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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