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최시중·박영준 구속기소..'파이시티 비리'(1보)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의혹과 관련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18일 구속기소했다.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에 대해서는 불구속기소 처리했다. 인허가 로비에서 브로커 역할을 한 이동율씨와 그의 운전기사 최모씨는 지난 8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