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후쿠토메 히토시)는 오는 12일 세종체임버홀에서 바이올린, 비올라 등 현악기 4종 13대를 전시하고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행사의 일환이다. 후쿠토메 히토시 대표는 "세계 최정상의 순수예술축제로 발전하고 있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를 후원하는 입장에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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