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르노삼성 측은 지난 2003년부터 10년째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우수 단편영화로 선정된 작품에는 부상과 함께 르노삼성자동차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르노삼성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비롯해 저소득층 자녀의 문화 체험을 위한 ‘아트 포 칠드런’, 지역 초등학생 영어학습 체험을 위한 ‘영어 리딩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