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톡이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KT의 음성전화 서비스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5만4000원 이상 요금제의 경우 300분 수준의 충분한 음성통화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