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태광은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0.8%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7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2억4700만원으로 2592.9%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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