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80억 규모 서인천화력발전소 경상정비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화피에스시는 7일 한국서부발전과 80억2640만원 규모의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내 제5~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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