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노볼라이트 테크놀러지 전해액 사업부 매각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후성은 26일 전지소재 사업 역량 집중 및 전해액 고객과의 협업 관계 강화 목적으로 보유중인 노볼라이트 테크놀러지의 전해액사업부에 해당하는 지분을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574억원으로 자산총액 대비 18.65%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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