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금강제화는 국내 최초로 할인점 전용 컴포트 캐주얼 슈즈샵 ‘데땅뜨’를 런칭한다. 기존의 할인점 입점 슈즈샵이 정장에 어울리는 드레스 슈즈 위주로 운영되었던 것과는 달리, ‘데땅뜨’는 금강제화에서 런칭한 동업계 최초의 할인점 전용 컴포트 캐주얼 브랜드로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데땅뜨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대는 10만원 초반대로 제품의 감도 및 품질대비 합리적이다. 지난 21일에는 세이브존 화정점이 오픈했고, 현재 행복한세상 목동점, 패션아일랜드 대전점, W-MALL 구로점, 그랜드 백화점 영통점의 총 5개점이 오픈 완료했다. 올해에만 20개점 오픈을 목표로 점차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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