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밤새 시험공부 한다며 찍은 사진이…

(출처: 구혜선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이른 새벽 시험공부를 하던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구혜선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근무를 마치고 공부중이여요. 네 시입니다. 세상에...하하하..하하..."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구혜선은 흰 티셔츠를 입고 손으로 '브이(V)' 포즈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더욱이 밤을 지샜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만큼 피곤한 기색이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구해선은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재학중이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시험기간이라 밤샘 중인데"라는 동질감과 함께 "밤을 샜는데도 저렇게 빛나는 미모라니"라는 반응을 보였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