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0일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별도기준으로 지난 회계연도(2011년 3월~2012년 3월) 영업익이 1572억원으로 전년대비 14.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321원으로 48.8% 늘었고 당기순익은 1139억원으로 30.8% 빠졌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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