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도미노피자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출동! 도미노파티카, 희망의 피자파티'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도미노피자는 이날 행사에 찾아가 파티카(Party Car, 피자 메이킹 시설 탑재 차량)에서 갓 구운 따뜻한 피자를 나누며 뜻깊은 행사에 참가하는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이들이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편견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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