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계열사 68.2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선진은 계열사인 성도선진사료유한공사에 대해 68억2620만원 상당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7.96% 규모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최대열 기자 dy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