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명숙 '국민의 뜻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지난 19대 총선에서 예상을 뒤엎고 새누리당에 참패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13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대표직 사퇴를 밝히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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