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림 화보(출처: 퍼스트룩)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김예림 화보 '눈길'…'슈퍼스타K3' 출신 투개월의 김예림(18)이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예림은 최근 발행된 매거진 '퍼스트룩'의 화보에서 과거 통통했던 모습 대신 몰라보게 늘씬해진 각선미를 선보였다. 배꼽티와 핫팬츠 패션을 무리 없이 소화한 김예림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 S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 또한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김예림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빨리 먹는 식습관이 있었는데 그 습관을 과감히 버렸다"면서 "몸에 부담이 된다 싶으면 바로 수저를 놓을 정도로 절제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전했다.한편 김예림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선 때랑 비교하면 정말 예뻐졌네요" "역시 여자는 꾸미기 나름" "이젠 보통 연예인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