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30분 현재 시장에 유한식(자유선진당) 후보가 40.95%, 교육감은 신정균 후보가 30.98%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4.11총선과 함께 전국의 관심을 끄는 건 세종특별자치시 시장과 교육감 선거다. 오후 8시40분 현재 10.22%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세종시장선거에선 유한식 자유선진당 후보가 4837명의 투표수 중 1955표를 얻어 40.95%로 앞서고 있다. 유 후보 뒤로 이춘희 민주통합당 후보가 1748표를 얻어 36.61%, 최민호 새누리당 후보가 1071표(22.43%)를 받았다. 세종시교육감선거에선 신정균 후보가 1454표를 받아 30.98%의 득표율로 1위를, 최교진 후보가 1321표(28.25%)로 2위, 오광록 후보가 753표(16.04%), 임헌화 후보 604표(12.87%), 진태화 후보 560표(11.93%) 순이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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