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화약품은 퀴놀론계 항균제 신약개발을 위해 국내 10개 병원에서 진행 중이던 DW224a의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2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됐으며 향후 국내 임상3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국내 임상3상 진행시 약 25억원의 투자가 예상된다"면서 "임상3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식약청 승인단계를 거쳐 신약발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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