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작년 영업익 17억원…72.8% 감소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 800만원으로 전년보다 72.8%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4억 9100만원으로 5.3%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8억38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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