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가 분기 배당금 및 자사주 매입 규모를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JP모건 체이스는 이날 분기 배당금을 25센트에서 30센트로 올렸다고 밝혔다. 또 자사주 올해 120억달러 등 150억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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