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량식 참석한 소나무 기증자들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8일 서울 남대문구 숭례문 복구 현장에서 열린 '숭례문 복구 상량식'에서 소나무 기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4년 전 참담하게 불탄 숭례문은 현재 75% 이상 복구 됐으며 올해 말 작업이 완료 될 예정이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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