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선원건설이 영등포구 신길동 우신사거리(구 신길시장)에 '선원 가와인' 주상복합아파트 78가구를 분양한다.지하5~지상15층 규모, 전용면적80~84㎡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1250만원 선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설명이다.지하철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신길역이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해있고 신길·여의도를 연결하는 여의도 샛강 보도교를 이용하면 여의도진입이 빠르다. 주변에 대형 백화점 마트 등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입주는 내년 9월 예정이다. 문의 02-849-4741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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