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종 입원…'피로 누적 탓' 해명

▲사진=최효종,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맨 최효종이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 최효종은 그간 쌓여온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 '최효종 돈가스' 론칭행사에도 불참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효종의 관계자는 "(최효종이) 몸 상태가 많이 안 좋다"면서 "스케줄을 계속 강행하려 했지만 병원에서 안된다고 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혈압이 조금 높은 상태고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곧 괜찮아질 것이다"라면서 "추후 활동에 대해서는 경과를 본 후 논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효종은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코너'애정남'과 '사마귀 유치원'에 출연 중이며 '해피투게더3'에서는 G4로 활약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