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9일 일본계 호주 자원개발업체 일본국제석유개발(INPEX)에서 원유설비를 수주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입찰에 참여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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