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시공능력 32위 중견 건설업체 삼부토건이 지난해 영업손익이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2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부토건은 전날보다 180원(2.49%) 하락한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대 상승마감한 뒤 하락 반전했다.전날 삼부토건은 장 종료 후 지난해 영업손실이 3106억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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