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동남합성이 태광정밀화학이 지분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9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동남합성은 가격제한폭(15%)까지 급등하며 5만원을 기록중이다.이날 태광정밀화학은 동남합성에 대한 보유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권 참여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태광정밀화학의 동남합성 보유지분은 26.4%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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